안녕하세요 예전 직장동료로 만난 친구인데 지금으로 부터 5년전에 7백만원을 빌려줬는데 여태까지 줄 생각을 안해서요
지금까지 굳이 독촉까지 안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심해서요
근데 문제는 그때 친구라서 차용증이나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아서요.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