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라는 직업은 흔히 사진을 몰래 찍거나, 강제로 찍는 사람들을 말하잖아요.
근데 이런 파파라치들은 대상의 동의도 없이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하는데, 이런 직업이 어떻게 현대까지 계속 있을 수 있는건가요?
법에 저촉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