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화가인 프리다 칼로는 소아마비와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또한, 가족 간의 안좋은 상황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녀는 어떻게 그런 장애나 역경을 이겨내고 작품으로 표현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불행 장애 고통은 예술인에게는 작품이나 새로운 것을 소화해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실제로 유대인 감옥 안에서 많은 시등 문학 작품이 나왔다고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