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는 것이 정말 큰 기쁨을 주나요?
아이를 낳으면 행복감이 정말 큰가요? 낳는 고통이나 힘든게 정말 사라질 정도로 예쁜가요?
요즘 제 몸 하나 건재하기도 힘든 삶이신분들도 많으실텐데 누군가의 부모로서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을실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를 가질 수도 있을텐데 정말 행복하고 기쁘게 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은 산고의 고통을 금새 잊게 해줍니다.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기쁨과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부모의 마음은 자신이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지하는 희생정신이 생기며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까지 생긴답니다.후대를 위해 꼭 결혼하셔서 아이 낳기를 응원드립니다. 미래의 걱정을 미리 당겨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수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니 아이를 갖지않고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거같네요. 처음 낳았을때는 정말 내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색하고 낯설고 조심스러움이 많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기간이 더 많았지만 그 기른정때문에,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에 지금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삶에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낳는것은 큰 행복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모의 희생과 고통이 따릅니다
제생각에는 아이가 주는 행복감이 희생과 고통을 모두 이겨낼수있게 해주는것같습니다
기쁘게 살기 위해서 평소에 틈틈히 체력관리도 하시고 좋은 환경을 만들수있게 노력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가 태어나고 커가는것이 즐겁고 큰행복일것이나
아이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라면 태어나는것이 힘들고 안좋게만 느껴질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품고 낳는 것은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저희 아내도 열 달 내내 입덧하고 소화도 못시키고 밤에 잠도 못자며 힘들게 지냈으나 아이를 낳은 지금은 자신이 살면서 가장 잘 한일이 아이를 낳은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를 낳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과정도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화도 나지만 아이가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또한 아내를 만나 아이를 낳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크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질문은 정답이 정해져있지않습니다
우리가 대기업을 목표로공부하여 입사하였다고 꼭 그행복감이크고유지된다고보기어려우며
이러한것은 자신의 감정이나 육아등을통한감정등에따라다를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지만 분명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을 느낄 수 있고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쉽고 즐거움만 있지는 않지만 모든 어움과 고통을 이길 만한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을 정도의 기쁨이 되실 겁니다.
지금은 아이가 꼭 있어야 하나 라고 걱정이 되시겠지만,
막상 나의 자녀가 태어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느끼게 되실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출산율이 저조하고 아이가 없기 때문에 새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그야 말로 기쁨 그 자체 입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로 인해서 사회적 빈곤이 많이 발생하는 터라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 라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제 인 것 같습니다.
너무 먹고 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 입니다.
아이를 낳을 때는 뼈를 깎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와 똑닮은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큰 힘이 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은 힘듦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생각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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