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출산율이 저조하고 아이가 없기 때문에 새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그야 말로 기쁨 그 자체 입니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로 인해서 사회적 빈곤이 많이 발생하는 터라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 라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제 인 것 같습니다.
너무 먹고 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 입니다.
아이를 낳을 때는 뼈를 깎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와 똑닮은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큰 힘이 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은 힘듦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생각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