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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쌍봉낙타255
총명한쌍봉낙타25523.12.10

아이키우기가 참힘드네요 떼 잘쓰는 아이

다들 힘드실꺼애요 아이 키우기가 참 힘든 거 같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 그럴 수도 있고요. 해달라는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 아이를 다해줄 수가 없는 이웃을 마음을 이해할지 참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면 뗄 애 쓰는 거를 좀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잘 울고 해달라는 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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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0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니 힘들었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하려고 시도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줍니다.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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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지속적인 훈육이나 교육이 필요한부분입니다

    뗴를쓴다고 들어주기보다는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그것에 맞추어 훈육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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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부리면서 울고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를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떼를 부리고 울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원하는대로 다 해달라고 하는 것 또한 옳지 않은 행동임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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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부모님께서는 화가 나기도 하고 난처 하기도 합니다.

    이시기도 잠깐 지나갑니다.

    아이에게 반응하지 말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며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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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를 자주 쓰는 아이의 경우 아이의 마음은 적절히 읽어주고 수용해 주되

    옳고 그름과 위험한 행동들은 단호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표정을 보고 마음을 읽습니다. 부모가 옳고 그름을 안내할 때 불안한 모습이나

    잠시 후에 수용해 주는 태도를 취하신다면 아이는 언젠간 내 말을 들어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오히려 고집은 더 늘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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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떼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보고, 더 크게 확대해서 떼를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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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쓰는아이

    1.기다리기

    2언어표현늘리기

    3.상황에맞는행동하게 훈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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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서 감정의 표현이 아직은 서툴기 때문에 떼로, 고집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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