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상해가 크지 않은 경미한 사고의 경우에는 자동차측은 자동차보험 접수를 하시어 현장출동을 요청하여 현장출동 직원의 도움을 받아 사고처리를 하시면 되고,

보행자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보험사 현장출동 직원에게 인적사항등을 알려줌으로써 정상적으로 보험처리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우선 먼저 서로의 상해 정도를 살피시고 상해정도가 심하다면 바로 119를 부르셔서 응급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바로 보험사에 접수하시고, 사고가 발생된 현장상태는 보험사 담당자가 오기 전까지 보전을 해두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블랙박스 등 증거영상은 백업을 하셔서 가지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해당 사례와 같은 사고가 난 경우 경찰과 보험 회사에 접수를 하면 됩니다.

교통 사고시에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해서 정식 사고 접수가 되어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야하는 것은 아니니 경찰이 오면 사고

수습을 도와주고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거 확인하면 정식 신고 없이 보험 처리만으로 종결이 되고 사고 사실을 확인을 해 놓을

수 있으므로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에 보험 회사 현장 출동 직원이 오면 보험 처리 등에 관해서 확인하고 처리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블랙박스나 사고 현장 사진 등 증거 확보 후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사고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사고 상황에 따라 과실을 산정하고 서로 과실분에 대해 대인,대물 처리해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