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하던 도중 직장 사수의 누님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수는 당연히 바로 가셨고 지금 서울에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갈려고 생각은했지만 거리가 머네요.. 아직 사회생활을 1년도 안해서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