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상복부 통증, 구토감, 설사가 동반되는 증상이 급성 위염이나 장염의 징후입니다. 과식이 위장에 부담을 줘서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제나 식습관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위점막 자체에 염증이거나 감염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
권장 대처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금식: 증상이 가라앉을 때 까지는 1~2끼 정도는 금식 하셔서 위장의 부담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상태에 따라서 미음, 죽으로 식사를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2) 수분: 설사, 구토로 인해 탈수를 막으려면 미지근한 물,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주세요.
3) 진료: 명치 통증이 지속되시면 내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 약물 치료를 병행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약물: 원인균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서, 의사 선생님 처방 없이 지사제류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에 통증이 참기 힘드실 정도로 심해지시거나 열이 생기시면 되도록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