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발행시 모든 국채는 완판되나 아닌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채는 이자를 갚으려, 투자를 하려, 등
다양한 이유로 발행을할텐데요.
발행시장에서 국채가 발행되면, 그 국채를 사는 구매자가 살텐데요.
나라에서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그국채가 모두 판패되지 않을수 있을텐데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국채 발행시의 표면이율은 고정될텐데요.
많은 국채발행으로 팔리지않아 이를 판매해야하기위해서,
1. 금리를 올려서 발행하나요?
그럼 이전국채는 가격이 떨어질텐데. 이는 새 국채보다 이전귝채를 시려하진 않을까요
2. 금리는 그대로인데 국채가격을 깍아서 판매하나요?
1과 같은것 같은데..
궁금한점은 발행시장의 과도한? 국채발행시 모두 소화되지 않는, 즉 판매되지 않는 국채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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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재정건정성이 높은 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국채가 발행이 되면 대부분 판매가 되며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판매가 되지 않으면 금리를 올려서 판매를 해야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고채 입찰은 매주 있고 매번 응찰률이 더 높아서 완판됩니다 개인투자자아닌 기관투자자대상 입찰이구요 기획재경부 국고국 홈피 가시면 매주 입찰결과 공지하니 거기 보시면 됩니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법인과 금융기관에서 예비청약을 진행하고, 미달이면 잔여물량은 한국은행이 전량인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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