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에 지상으로 출입하는 유리로 된 출입문을 밀고 나가면서 잡고 있던 출입문을 놧는데 뒤따라 오던 사람이 문이 쌔게 닫히는 바람에 얼굴에 부딪혀 다치고 말았습니다.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 건가요?
지하철 내 지하 상가에서 밖으로 출입하는 밀고 나가는 유리문을 통과 하다 밀고 나갔던 유리문을 놓는 순간 쌔게 닫히면서 휴대폰을 보고 뒤따라 오던 행인이 그만 닫히는 문에 얼굴을 부딪혀 고통을 호소 했습니다.다친 이는 앞서 가던 사람 탓을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사고의 탓이 앞서간 사람이 문을 쌔게 놔서 그렇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누구 잘못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