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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강아지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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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까지 접종하였는데 추가접종이있을까요?

요새 2차까지 코로나백신을 접종한후에도 코로나확진이나 사망하는일이 발생하는것같아 불안합니다. 백신의 안전성이 의심되는것은아니지만 혹시나하는 불안감은 떨쳐낼수가없는것같습니다. 부스터샷같은거말고 추가접종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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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백신 접종완료자들이 돌파감염이 생긴 경우, 긍정적인 부분은 돌파감염이 일어나더라도 백신 접종군에서는 병원입원이나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부스터 샷 이후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필요한 비교 연구를 통하면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므로 부스터 샷 이후 접종이 다시 필요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 완료한지 4~5개월(면역저하자는 2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얀센 접종을 완료한지 2개월이 지난 일반인에게도 11월 8일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THE FACT] 2021.10.28

      얀센 접종자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1월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50대와 50대 미만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은 11월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5일부터 접종한다.

      우선접종 직업군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건,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경찰·소방·군인과 같은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추가접종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을 원칙으로 한다. 단 얀센 백신 접종자 중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모더나 접종의 경우 아직까지는 위험군에 대해서만 추가 접종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확보되면 접종을 완료한 일반인에게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대상자는 4~5개월이 지난 사람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성혜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과 추가접종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하며, 가급적 기본접종 완료 후 8개월 내에 추가접종을 받으시길 권고하고있습니다.

      미국질병통제센테 (CDC)에서 발표한 바로는 추가접종(부스터샷)의 부작용은 2차 백신 접종 시 나타나는 부작용과빈도, 형태가 비슷하며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2차 접종 완료 후에는 부스터샷을 맞게 됩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추가접종이나 부스터샷이나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대부분의 백신은 6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6개월 지나면 부스터샷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차까지만 맞아도 대부분 항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굳이 부스터샷 맞을 필요는 없으며, 너무 걱정되거나, 취약계층 정도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이 추가접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한 예방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얀센 백신의 경우 기본접종 2개월 이후, 모더나 및 화이자 백신의 경우 기본접종 6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접종중에 있습니다. 부스터샷 이외에 추가접종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시 기본접종(1, 2차 접종)시 보다 더 많은 중화항체의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스터 샷으로 인한 예방효과가 기본접종만 진행했을 때보다 훨씬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부스터샷의 접종은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예방효과를 제공하므로 부스터샷을 접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부스터샷(3차 접종) 이후에도 백신의 보호효과는 시간이 경과하며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4차 접종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아직 외국에서도 부스터샷이후 4차 접종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백신효과의 감소외에도 코로나 감염의 추이, 변이의 확산, 치료제의 개발 등에 따라서 추가(4차) 접종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일정은 정해진바 없으며 백신 접종을 하여도 예방률이 100프로는 아니기에 돌파감염의 위험은 있으나 미접종자보다는 확률은 낮으며 돌파감염율을 정확히 보고된바는 없습니다.하지만 백신 접종시 코로나 감염시 중증증상으로 진행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적입니다.

      백신접종후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체계를 갖추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2차 접종까지 완료했는데 부스터샷을 제외하고 추가 접종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2차 접종 후 추가 접종은 부스터샷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3차 추가 접종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추가 접종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까지는 3차 부스터샷만 계획되었고 이후의 연구결과에 따라서 매년 맞아야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스터샷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백신 2차 접종 한 이후 부스터샷이 추가접종입니다. 이후 4차 5차의 접종에 대해서는 현재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부스터샷 같은 거 말고 추가접종이라는 것의 의미는 잘 모르겠군요. 두개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경우, 일반적으로 백신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 됩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예방효과는 11배,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 증가하기 때문에,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이자, 모더나는 부스터샷을 6개월후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특정기저질환의 경우 2개월후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이후의 추가접종은 현재 계획되어있지 않지만, 향후 마련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스터샷이 추가 접종입니다.

      백신을 2차까지 접종 받은 뒤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면 생성 되었던 항체의 수명이 다 되어서 점차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잃게 됩니다. 이 때 추가 접종을 통해서 항체를 증가시킵니다. 그것을 부스터샷이라고도 부르며 3차 접종이라고도 부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부스터샷과 추가접종은 같은 개념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최근 부스터샷의 기간을 4개월로 줄이려고 합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1차 (약센) 혹은 2차( AZ, 화이자, 모더나)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접종완료자가 추가로 면역력을 획득하기 위해 '1번' 더 접종하는

      경우를 부스터샷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부스터샷과 추가접종은 같은 말입니다.

      얀센 접종자라면 1차 접종 후 부스터샷 (총2회), AZ, 화이자, 모더나 접종자라면 2차접종완료후 부스터샷 (총3회)로 끝나게 됩니다

      현재 부스터샷의 경우 1차로 끝나게 되어있으며 맞으신다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회 부스터샷 이후 매년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해외에서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지침이 바뀔 만큼 결론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이 추가접종을 의미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얀센 접종자에 한해서 얀센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부스터샷 초창기이기 때문에 어느 백신이 가장 좋은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이나 얀센접종자는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여전히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감염 또는 유증상 경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감소한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 확대 후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코로나 백신 접종 간격, 횟수 등을 재설정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고령자, 면역저하자, 병원시설 종사자 등에 우선접종하던 부스터샷이 11월부터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얀센접종자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부스터샷 안전성에 대해서는 기본 접종과 유사한 정도의 국소 또는 전신 이상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부스터샷이 추가접종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AZ(교차접종 포함) 2차접종 6개월 후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동일한 백신을 우선으로 접종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 다른 mRNA 백신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접종한 백신의 종류가 3가지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부스터샷은 한번만 접종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시기별로는 델타변이 검출률이 90% 이상을 차지한 6월 말부터 발생률은 지속 증가하면서 감염예방효과는 감소하여 60%대였지만, 중증 및 사망 예방효과는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부스터샷을 접종합니다. 추가접종이 부스터샷인 것입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