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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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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부모에게 조용히 시키라고 말을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할까요?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부모에게 조용히 시키라고 말을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할까요..요즘 부모님들이 파이팅이 있어서 싸울거도 같아서 조심스럽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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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위의 행동이 내가 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방해가 된다면 아이의 부모님에게 이러한부분을 이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조용히하라고해야죠

    이건 나에게피해가오는거기에

    정당한나의권리를찾는것이될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 하는 상황, 정말 난감하고 답답할 수 있죠.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거예요. 부모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참고 지나가야 할지 그게 정말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들이 파이팅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경우에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차분하고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게 필요해요.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 할 때, 부모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게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부드럽게 상황을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유도하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갈등을 피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하거나 뛰어다니는 경우에는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말리지 않는 보호자라면 불쾌감을 느낄 가능성이 적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감을 줄 정도로 아이들이 뛰어 다니거나 시끄럽게 하고 있다면 부드럽게 말을 전달하는 게 좋겠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거나 말할 정도가 아니라면 자리를 옮기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굉장히 아이들을 보호하면서 키우고있습니다 부모에게 말하면 자칫 싸움이될수있으니 아이에게 주의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