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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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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 할 때 있잖아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45퍼만 해도 되나요? 제가 금전감각도 없고 경제 관념도 없고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습니다만 소득과 자산에 따라 그리고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립니다.

    보통 대출은 매매 부동산 가격의 30%를 넘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인 안전 기준은 대출이 자산의 30~40% 이내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45%도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 위험할 수도, 괜찮을 수도 있음 입니다

    왜냐하면 집값 자체보다도, 매달 지출(대출 이자·고정비 등)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45퍼만 해도 되나요? 제가 금전감각도 없고 경제 관념도 없고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 충분한 금액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금액도 생애최초인지?, 신생아 대출인지?, 15억원이하 물건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후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자가 주택 구매시 안정적인 자기자금비율은 40~50%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에 해당되더라도 주택유지를 위해서는 대출총액에 따른 원리금 부담 능력 즉, 본인 월 소득대비 원리금의 상환수준도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만약 대출 50%을 받는다고 가정했을때 주택가격이 3억이라면 1.5억 대출금이 생기지만 10억이라면 대출금이 5억이 되고 월 원리금 납부액은 크게 차이가 나고 본인 소득이 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동일 소득수준으로는 비교가 어렵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45% 순자산을 가지고 집을 매매하시는 것은 영끌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수준이라고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출을 사용하시면서 현 소득으로 감당이 가능하신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현재로써는 집을 매매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