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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09.07

회사 위에 상사분하고 너무 안 맞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위에 상사분하고 업무적으로 너무 맞지 않네요.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입장도 다르고요.

그러다 보니 의견 충돌이 일어 나는데요.

상사분은 예전 기준으로 일을 하시고, 저는 지금 변화된 시점으로 일을 하다 보니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아래사람인 제가 받아들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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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업무에 대한 성과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문자님이 지실게 아니시면 상사분 지시를 따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변화된 시점에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몇년간의 추세를 같이 보시며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데는 상사분의 통찰력도 필요햘 수 있으니, 서로 도움 받아가며 성장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우선 상사분 스타일에 맟춰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맟춰가면서 접점을 찾아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반대의견만 제시한다면 더 관계가 틀어질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사가 시키는 되로 하십시요

    그다음에 이런 방법이 더 좋다라고 말씀드리연

    대부분 쉽게 수묭을 합니다.


    상사의 자존심꺽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회사 상사분과 퇴근이후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기 바랍니다.

    업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사분도 조금 이해를 하고 달라질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잘못되었다면 상사분에게 맞출수도 있습니다.

    어짜피 서로 잘되자고 하는 일이기에 자주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비단벌레172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일은 자기 스타일데로 하지만 보고시에는 윗 사람 입맛에 맞춰주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정말 중요한 안건은 확실히 얘기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저도 처음 회사 입사하고 바로 위 선배랑 너무 안 맞아 1년동안 힘들었어요. 제가 했던 방법은 제가 먼저 저녁에 술한잔하자고 하고 진솔하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니 선배도 의외로 잘 받아 주더라구여. 어쩜 저도 마음의 문을 닫고 일을 하니 서로 일적으로 안 맞았던거 같습니다. 진솔한 대화를 한번 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큰 무리가 없다면 상사의 지시를 따르거나 방식을 따르는 게 회사생활에 유리합니다.

    정 못견디겠다면 부서이동이나 퇴사가 답인데 그럴 정도가 아니라면 상사에게 맞추는 거죠.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상사분의 의견을 따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업무에서 피해나 책임을 상사분에게

    있어 책임져야할 자리입니다

    어쩔수없이 따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해파리109입니다.

    안타깝게도 일이라는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ㅠ 너무 안맞아서 힘드시다면 더 좋은 조건인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은 아랫사람이 불합리하지만 수궁하고 가는편이에요 직급으로 누르면 답이없긴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