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먹을때 아래에 깔려있는 투명한것은 무엇인가요?
회를 먹을때 회아래에 투명한 채같은것이 깔려잇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먹을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못먹은건가요
그리고 왜 회 아래에 이것을 까는지 궁금해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회 아래에 있는 것은 천사채라고해서 다시마를 종류를 가공시켜 만든 것입니다. 먹어도 되는 것 이며 천사채 자체로는 별 맛이 없지만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서 보통 양념을 해서 먹기도 하고, 생선회에 곁들여 내기도 합니다.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다이어트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개구리90입니다.
천사채 말씀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천사채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증류시켜서 만든 반투명한 국수를 말합니다.
무침이나 샐러드용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선회 아래에 깔려져서 나오는 천사채의 경우, 생선회와 접촉하면서 세균 번식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같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로 무대채용으로 사용되어 생선회의 염분을 흡수해지고 시각적으로 맛있게 보이는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회 아래에 보통 무채나 투명한 "천사채"를 깔아주는데요.
천사채는 다시마를 증류, 가공해서 만든 국수형태의 음식입니다.
무채나 천사채를 까는 이유는, 시각적인 효과때문이 아닌 "생선회의 습도를 유지"하기위해서 입니다.
무채나 천사채의 수분이 위에 놓인 생선회의 촉촉함과 신선도를 유지시켜줍니다.
천사채는 먹어도 무관하지만, 횟집에서 사용하는 천사채는 보통 섭취하지 않아, 물로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생상 먹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회집에가서 밑에 깔아주는건 "천사채" 라고 합니다.
해조류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다시마와 우뭇가사리를 증류 가공하여 만든 식품입니다.
천사채는 배대열(㈜황금손 대표)님이 개발하셨습니다.
원래 천사채는 먹어도 살이찌지 않는 건강식품을 만들기 위해 만든 가공식품입니다.
천사채는 이름 그대로 "하늘이 내릴 만큼 귀하고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천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횟집에서 천사채를 회밑에 깔아주는 이유는 장식 없이 회만 그릇에 담아두기엔 많이 허전해 보이지만 천사채를 밑에 깔아두면 회와 색깔도 비슷하고 보기에도 괜찮으며 양이 푸짐해보이는 효과를 주기때문에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거의 무미 무취 하기 때문에 날고기의 향과 맛을 해치지 않으며, 횟감이 마르지 않게 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천사채 이전에는 무채를 썰어 사용했으나 천자채가 훨신 값이 싸며 무처럼 따로 채썰 필요도 없는 상태로 포장 되어 판매 되기때문에 쓰기도 간편해서 완벽하게 대체 되었습니다.
천사채는 본래 "먹어도 살이찌지 않는 건강식품"이지만 회 밑에 깔아두는 천사채는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날고기를 올려두기때문에 세균번식과 간간히 천사채를 재사용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회 아래에 있는 그 투명한 채는 천사채 입니다.
회 아래에 천사채를 깔면 시간이 지나도 회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선도를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또 회의 양이 많이 있는것처럼 보여주려고, 또 보기 좋게 하려고 아래에 천사채를 깝니다.
회 아래에 있는 천사채를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을 재사용하거나 그 천사채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으니 먹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위생상태 유지를 위하여
회접시 바닥에 무채 옥돌 천사채 등을 이용하여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생선회를 올려놓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마 천사채입니다
드셔도 상관 없는 것 입니다.
하지만 횟집에서 비용절약을 위하여 천사채를 재사용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옥돌이나 무채 천사채를 계속 재사용해서 위생상 좋지 못하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생선회를 회수하여 회덮밥의 재료로 사용을 한다는 뉴스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천사채는 다시마를 증류, 가공해서 만든 반투명한 국수입니다
천사채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을 증류시켜 만든 젤리같은 추출물로 만든 반투명한 국수이다.
일본의 해조면과도 비슷하다.
천사채에 밀가루나 녹말이 첨가되지는 않는다.
천사채는 식감이 쫄깃하며 칼로리가 낮다.
날것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맛이 심심하므로 취향에 따라 향신료와 함께 물에 넣어 요리하기도 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장식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릇에 그냥 올려두는거 보다 더 풍성해 보이죠. 고급 횟집은 깔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다소 저렴한 곳은 안깔고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존재 여부가 가격이나 맛을 가르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깔려있는게 더 고급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천사채 먹을순 있지만 먹는 사람을 본적은 없네요^^
회 밑에 깔려있는 투명하고 꾸불꾸불한 것은 천사채라고 하는 것 입니다.
천사채는 인공으로 만들어낸 국수와 같은 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잘 먹진 않지만 먹어도 되는것 입니다.
천사채를 까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회를 맛있게 보이게 하고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이유도 있죠. 다른 이유로는 천사채에는 수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회를 천사채 위에 올려두면 회에 수분이 빨리 날아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좋은 맛을 좀 더 장시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원래는 천사채를 사용하기 전에는 무채를 사용했는데요. 요즘 일반횟집에서는 비용적인 이유때문에 천사채를 사용하고 고급횟집에 가게 된다면 무채를 사용하는 곳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채는 무채의 하위호환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횟집에가면 회 밑에있는 투명한 면같이 생긴것은 천사채라고합니다.
천사채는 다시마종류를 가공해서 만들기 때문에 사람이 먹을수있어요.
천사채를 회 밑에 깔아놓는 이유는 천사채는 무미 무취이게 때문에
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회를 마르지 않게하고
풍성해보이기때문에 보는맛까지 살리기 때문에 회 밑에 깔아둔다고합니다.
하지만 횟집에서 나오는 천사채는 드시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생선에서 나오는 세균이 있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걸 재사용인지 아닌지 알방법이 없기때문입니다.
'천사채'라는 가공식품의 한 종류 입니다. 해조류 (다시마, 우뭇가사리)를 증류 가공하여 만드는 식품으로
배대열(주)황금손 대표가 개발하였으며, 하늘이 내릴 만큼 귀하고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천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뜻의 이름을 지녔다고 합니다.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샐러드나 당면대용으로 써도 인체에 무해하지만 회 밑에 깔리 천사채는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있어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에 환장하는 1인 입니다.
회를 시키면 그 아래 깔려있는, 마치 얇은 면 같은 것은 바로 천사채 입니다.
동그랗게 말아서 그 위에 회를 올리면 회가 예쁜 모양을 잡기도 하고
접시와 회가 직접 닿지 않게 만들어 신선함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천사채는 다시마로 가공되어 만드는 경우가 많고 해조류 추출물로 만든다고 합니다.
가끔 학교 급식에 마요네즈와 오이, 당근이 함께 버무려진 당면처럼 생긴 면을 드셔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씹으면 오도독 오도독 소리가 나면서 식감이 아주 재미있죠.
저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먹을 순 있지만 재사용 하는 경우도 있어서 먹지 않는게 좋구요. 회가 비어보이지 않도록 장식 용도로 사용합니다. 신선도를 조금 더 유지 시키기도 하고요. 정확한 이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횟집 사장님은 아마 이름을 아실 듯 하네욤 회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분께서 질문주신 회를 먹을 때 아래에 깔려있는 투명한 것은 무엇인가요의 답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천사채입니다.
천사채는 주로 횟집에서 회 밑에 깔려 나오는 하얗고 투명한 음식입니다..
다시마를 증류·가공해 만든 것이라 그 자체로는 맛이 없지만,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천사채라고 하는 식품입니다.
다시마랑 우뭇가사리를 가공해서 만든 다이어트 식품 같은것 인데,
근래에는 회의 장식품으로 쓰면서 용도가 많이 바뀐 식품이죠.
그리고 섭취여부는 안먹는 것이 좋습니다.
회랑 접촉했을때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해서 장식용으로 왔을때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천사채를 회 아래에 까는 이유는 회의 양이 많아보이게 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냥 회만 있을대는 굉장히 허전해 보이는 반면
천사채 자체가 향도 없고 투명한 색상에 적당하게 불륨감도 있다보니 장식용으로는 안성맞춤이죠.
게다가 예전에는 무채를 깔았는데, 무채보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많이 저렴하다는 것도 그 이유 입니다.
안녕하세요 회드시다가 궁금하셨군요
회밑에 깔려있는것은 천사채라고 하는것인데요
해조류에서 추출한것을 젤리같은 식감으로만든 반투명한 국수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먹고 있고 칼로리가 거의 제로라서 다이어트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회집에서 나오는 천사채도 드셔도 되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씻어서 재활용 하는 업소도 본적있어요
그후론 저도 잘 먹지 않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회 아래에 깔려있는 불투명한 채의 정체는 '천사채'라고 하는 다시마와 우뭇가사리를 증류가공하여 만든 국수라고 합니다.
몸에 해로운 물질은 없지만 재사용 논란이 있었던 것이기에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더래도 무색무취라 맛이 없을 겁니다..!
천사채를 회의 밑에 깔아 내놓는 이유는 무색무취로 회의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양이 푸짐해보이며 회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천사채 말고도 무채를 깔아 내놓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횟집에 가서 포장해서 먹었거든여
회 밑에 깔려있는 무채나 무채대신 천사채라고 있어요
천사채는 반투명 국수같은건데 엄연한 식품이에요
다시마를 증류, 가공해서 만든다고 다시마 속 알긴산(해초산)이라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찬사채를 식품이라 먹어도 되지만 혹시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안먹는게 낫다 생각해요
화려하게 장식하거나 푸짐하게 보이는 효과이기도 하고 마르지 않게 신선도 유지한다고 합니다
천사채 라고 합니다.
다시마를 가공해서 만든것이라서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횟집에서 쓰는거는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굳이 드셔보고 싶으시면
천사채를 따로 사서 드셔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 아래에 까는 이유는
색이 투명하고 맛이나 냄새가 없어서
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회가 푸짐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가 잘 마르지 않게도 해준다네요.
회의 아래에 깔려있는것은 기본적으로 천사채나 무채가 깔리게 됩니다. 생선회를 좀 더 신성해보이게 하는 효과와 살균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사채나 무채를 섭취를 해도 상관없은 없습니다 천사채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무채도 건강에는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드시는분들도 계시고 안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선택의 자유이지 먹는데 지장은 없는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회를 먹을때 회아래에 투명한 채같은것이 깔려잇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먹을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못먹은건가요
그리고 왜 회 아래에 이것을 까는지 궁금해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1.천사채라고 하는데요 다시마와 우뭇가사리를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제조시에 식용으로 만든것이라 오독한 식감으로 샐러드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제조사 왈 이름의 뜻은 하늘이 내릴 만큼 귀하고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천사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구요! 그냥 장식용으로 보시면됩니다 회만 깔아두면 밑밑한데 천사채를 깔고 회를 올리면 아무래도 푸짐해보이는 효과도 보이기 때문이죠! 답변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