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제가 보는 역세권은 걸어서 30분정도 내외는 모두 역세권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역에 가까이 있다하더라도 10분 거리는 과장된 느낌이 있고, 그런 10분안에 드는 아파트라고 특별히 더 우수하다거나 가격의 메리트나 가치가 그만큼 비례 비율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양손에 물건을 들고서는 10분도 먼거리이고, 홀홀 단신이면 20~30분은 가뿐하니 모두가 역세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역세권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