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4-5년 동거를 했습니다
***코인이 좋다고해서 추천만 했을 뿐
투자하라고 재촉은 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결정하에 직접 투자를 했고
각각 투자를 했습니다
이득이 없고 투자실패를 하자
이제와서 헤어지자고 하고 매달 100만원씩 본인 빚을
갚으라고 합니다
여자친구 일 안하는 동안 모든 생활비 다 제가 내고
평소에도 제가 더 많이 썼습니다
헤어진 후 매달 100만원 갚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한경태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한 대로 여자친구 결정하에 직접 투자한 돈이라면 투자를 실패했다고 그 돈을 갚을 의무가 있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오니 문제해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 투자한 것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그 돈을 책임지실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없는 주장이므로 100만원을 갚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상 답변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전 여자친구의 채무를 변제할 계약상의 의무나 법적인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