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4살이고 둘째는 이제 태어났는데 아무래도 둘째를 더 챙길 수 밖에 없어서요. 근데 첫째가 좀 질투를 하는지 둘째를 꼬집더라구요. 첫째가 둘째를 지켜주고 보살펴줘야 하는 존재라는걸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