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이 어렵다고 할 경우에 어찌됐든 투병생활을 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집에 그럴만한 돈이 없고
환자 스스로 가망없이 투병생활로 고통받기 싫다면 안락사가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