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의 한 방에서 문을 잠가놔도 문의 잠금장치가 약해서 쉽게 열고 들어와요.
긴급성이 있어서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들어올 때에 증표를 제시하지도 않았어요.
누구시냐고 계속 여쭤봐도 경찰관이라는 말만 하고 이름은 안알려주더라고요.
짜증나니 나가시라고 하니 나가시던데
긴급한 경우에 필요하면 영장없이 수색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지만 지체없이 후에 영장을 청구해야 맞던데
사후 영창 청구가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들어올 때에 마스크 미착용을 하거나 신분을 밝히지 않는 상황이 있어서 믿음이 안가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