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본인의 상념이 커면 우선 본인이 다치고 그다음 가족이 다칩니다
과거 없는 사람 없으며 과거의 아내가 있음으로 현재의 아내가 있는것입니다
않봐도 될걸 본건 나입니다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지금 이마음은 내가 본게 더 잘 못한건지
아내가 옛남친 사진을 가지고 있는게 화난건지 ㆍ
그상황을 아내를 대변해 화를 내거나 속상한걸 표현하시면 두사람의 신뢰는 무너집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으시면 덤덤하게 덮으십시요
한번 무너진 신뢰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내가 나를 믿듯 아내를 믿으십시요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