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직장을 퇴사할때 미리 말하지 마세요
저는. 제딴에. 회사를. 위하는 생각에. 미리 퇴사를 언급했고. 확정적입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로. 미리. 퇴사를 말했는데 그것은. 실수입니다
일을 잘하시는 분은. 더욱더. 감추세요
분위기. 않좋아지고. 본인한테. 불이익입니다
퇴사 이야기는 한달전 안에. 혹은 25전에 하세요
먼저말해놓고. 후회하고있읍니다
여러분은. 이런실수 하지. 마세요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퇴사 전 일정 기간 동안 사전 공지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료들과의 업무 인수인계 및 마무리 작업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를 결정하실 때에는 개인적인 상황과 함께 회사의 정책과 규정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퇴사 의사를 표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잘 될 거에요 화이팅
퇴사를 저도 해봤지만 저는 3개월 전에 말했는데요 심지어 새직원을 구해놓고 퇴사 하고 1개월 더 알바로 근무해주고 나왔어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 불편한건 없었어요 회사에 상황마다 좀 다른거 같습니다
퇴사하겠다고 다짐하면 미리미리 말해줘야한다고 생각 듭니다
좋은일로 퇴사를 하시나봅니다
분위기가 별로이리수는있데요
미리 말씀을 하신거 잘하신겁니다
직장내 그러한분위기를 느끼셨다면 그분들 잘못하고 계시는 겁니다 좋은일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적어도 1달 전에는 말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3개월전에 얘기하라는 회사도 많고요. 사람 새로 구하고 인수인계할 시간은 줘야죠
안녕하세요
회사에 퇴사 일정 사전에 공지하고 불이익을 보신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계약자는 퇴사 30일 전 통보하는 게 통상적이며 근로 계약자가
사직서를 사전에 작성 통보 해도 회사에서 사직 처리를 하지 않으면 30일 정도 효력이
발생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나 인원 근무 일수 등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 분위기라 생각 합니다.
보통의 회사는 사직 의사 통보하면 왜? 다른데 알아보고 가냐?
특히 업무 인수 인계는 확실히 해주고 가면 좋겠다고 받아 들이는 게 통상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퇴사 후 좋은 곳으로 이직 하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래도 회사에 자신의 업무를 인수인계를 꼭 해줘야 하기 때문에
미리 얘기하는게 어떨지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떠나는것을 너무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게 마무리도 잘 해주고 가시길 바래요
회사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회사라면 3개월또는 최소 1개월 전에
고지를 해주어야 대체 인력충원 및 업무인수인계 절차 진행등을 할수 있어 도의적인 차원에서 미리 말씀하신건 잘하신듯해요~
퇴사예정이라고 불이익이나 눈치를 준다면 미련없이 그 회사는 떠나시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미리 말씀 하시는게 맞는거에요. 저도 보통 특이사항 없으면 2~3달 전에 미리 이야기 하는 편이에요. 내가 너무 괴롭고 고달프면 부득이할 땐 빨리 이야기 하고 나가는 편이지만 이야기 미리 하신건 잘한거에요. 불편함을 준다던지 그런건 회사 분위기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부러워서 그런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진짜 그만 두려고 3년 전 부터 떠들어 댔습니다. 거짓말인 줄 알더라구요. 나도 계획이 있고 여러가지 생각 한다고 그 기간 정하고 그만둔다 했는데 첨에 말리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지금은 그런 이야기 안해서 좋습니다.
최소한의 인수인계 시간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퇴사를 미리 얘기하면 당연히 분위기가 좋지않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좋은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퇴사는 한달정도 남았을때 이야기 하는게 좋죠.
좋은 뜻으로 미리 이야기하면 그만둘사람이라고 유령취급하거나 무시하는경우도 있거든요
맞습니다. 너무 일찍 말하게 되면 회사는 나가야 될 사람이니 뭔가 왕따는 아니어도 뭔가 좀 그런 것들이 있더라구요.
회사 사정에 맞춰서 얘기를 하던가 아님 인수인계 문제가 있으니 그 기간만큼 하고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리빈다.
저도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전적으로 공감하는바 입니다.
분위기 자체가 이상해지더라구요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한달전에는 미리 말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야 회사에도 피해가 덜하고 본인한테 따른 책임이 있기에 인수인계도 해야하니깐요
세상이 제뜻대로 되지않더라고요.
회사 이직할때 미리말하는것이 맞는데 확실한건 갈사람이다보니 저를 제외 시키거나 그런것들이 보였어요.
회사입장에서도 대체자를 구해야하고
직원들간에 인계인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는 줘야겠죠.
한두달 전에 미리 언급하는것은 적당해보입니다.
업무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몆 번을 퇴사한다했는데 붙잡아서 다니다가 참다참다 도저히 화가난 그날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사한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뒷날 사직서 썼어요. 월급에서 불량공제를 하는데 불량내면 벌금이 만원/ 오만원/ 십만원 올라가니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많이 답답하신가보군요.
글을 게시한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퇴사를 하려고 할때는 사규에서 정한 기한전에만 얘기를 해야지...
미리 얘기를 해봐야 좋을게 없죠~~~
기운내시고 이직하는 회사생활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회사 내규로 퇴사 시 일정기간을 정해서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 곳이 많죠.
회사도 새로운 인력과 업무 인계인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다만 선의로 그 기간 이상 미리 통보를 했음에도 남은 시간 불편한 분위기가 된다면 퇴사시까지 힘든 근무일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기억을 남기길 바라겠습니다.어떤 부서냐 현업이 어떤일이냐에 따라 다른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는 한달전에는 말해주면 서로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바쁜 회사이고 사람이 턱없이 부족한 곳에서는 미리 말하면 오히려 불이익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마음이 들뜨면 불량낸다고 라인에서 빼서 청소만 시킨다던지.사무직경우 바쁜데 나간다고 욕먹는 겨우도 봤는데요.
정말 본인이 급히 나가게 된다면 근속10년이 넘는사람도 일주일 남기고 퇴사요청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미리얘기해서 서로 도움을 줄수 있는 회사가 되면 좋겠어요.
한달전 퇴사는 상호간의 배려이긴 합니다.
굳이 법적인 사항으로 가자면 민법 제660조에 나오긴 합니다만 형사처벌의 근거는 없고, 사업주가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으나 퇴사자로 인한 손해의 입증을 사업주가 해야 하고 법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채무불이행이나 불법행위처럼 확실하지 않는 이상 인정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사실상 실익이 없어 대부분 안하거나 소송시에도 인정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상호간의 배려는 필요합니다만 사직을 생각하신 이유가 있으셨을테고 그게 사업주의 이유였다면 배려할 이유는 없겠죠.
퇴직을 미리 말하면 특히 사람구하기 어려운 직종은 눈치와 수당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이익은 분명 존재합니다.
상호간의 배려.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쪽의 문제가 아닌 양쪽다 그 배려를 해주었나? 되돌아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퇴사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전에 통보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회사도 인수인계를 위한 사람을 뽑을 수 있으니까요.
너무 미리 말하면 경우에 따라서 저 사람은 나갈 사람이라 마음이 이미 떠서 일도 잘 안하네? 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한달 전에만 통보하면 됩니다.
이직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이야기 안하면 더 개지랄 할껄요?
다신 안보니까 상관없겠지 이생각을 갖고 있다면 큰 오산입니다.
인생은 길어요.
예를 들어
그 회사와 연관된 일을 전혀 안하고 외국에 이민 가서 평생 살거라면 상관없지만 그 일과 연관되거나 혹 다른 일을 한다하더라도 이력서에 전 회사 경력을 적을거 아닙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새로 직장 들어가서 면접볼때 혹여 면접관하고 전 직장에 다니는 직원과 안면이 있다면 님 소식은 금방 퍼질거고 쉽게 이직이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심스러운 겁니다.
좀 더 살아보세요.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머물지 퇴사를 말하면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의 눈도 있고 특히 직장 상사에 태도가 달라질 수도 있죠. 동료들은 섭섭할 수도 있고요. 신중히 결정하셔서 선택한 일일테니 응원합니다
회사마다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요
한달 전에 퇴직을 구두로 보고하고 퇴직원 작성을
합니다 더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퇴사를
하기도하고 또는 개인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퇴사를
고민하시는분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 퇴사하시 전에 미리 회사에 통보해 주는 것이 기본이고 그렇케 해야 회사에서도 미리 인원
보충및 인수인계를 해 주어야 본인에게 불이익
발생핮 않습니다
동료 또는 바로 윗상사분이 별로인것 같습니다 ~..
화향천리 인향만리 라네요~
사람냄새나는 곳으로 옮기시고 인생을 행복하게 가꾸세요 ^^
한 달 전에는 얘기해야죠!!!
법적인 부분을 떠나서, 완전 다른 쪽 이직이라고 해도
내 이름 석자 걸고 살아가는 인생이고
세상입니다
원만히 퇴사일자 합의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회사가
뭔가 부당한게 있고
1개월 전에 퇴사 의사를
명문화 하셔서 밝혔다면
내일부터 안나가셔도 됩니다.
선의를 가진마음일지라도 회사입장에서 받아드리기에 따라 다를수있다 생각됩니다
회사는 개인이 아니기에 운영에 차질이 있으니 바로 다음단계 퇴사시 대처가 필요한상황일수밖에 해서 급하게 퇴사처리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퇴사전 미리애기하신건 잘하신거예요 분히기가 이상하단건 회사분들이 좀이상하신거같아요 그분들은 퇴사안하시나봐요 좋은회사로 가실길바래요
법이 있고 사규가 있는데 어떤 내용으로 퇴사하셨는지 몰라도 안타깝기는 하네요. 할 도리는 다하신거 같은데 사내문화가 문제인듯 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좋은 일 있을테니 맘에 두지말고 화이팅하세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가기 전에는 얘기를 해주는게 맞습니다
물론 걱정되고 하시겠지만 힘내시고 이왕 퇴사하는거 시간 남을때을 즐깁시다!
이번 퇴사로 많이 힘드셨군요 ㅠ
모든사람들이 다 제 맘 같지 않더라구요
배려해서 먼저 이야기 하셨을텐데
그런 불이익을 당하셨네요
원래 인수인계 해줄 정도의 시간만 드리시면 되는데 회사에 애착이나 사람들을 좋게 생각 하셨나본데 그만둘때는 회사마다 정해진 룰 대로 하면 되더라구요~~
전 직장은 다 잊으시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본인의 경험에 의한 조언 감사합니다.
먼저 퇴사의향을 전달하신 후에 많은 불편함을 겪으신 것 같네요.
그 동안 마음고생 많으섰슴니다.
회사 퇴사시 한달정도전에 미리 통보하여 차기 대체자를 구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느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되지요. 그러므로 사전 통보가 맞지요.
저는 11년 다닌회사를 한달전에 그만둔다고 미리 얘기를 했어요 그만두기 한달전에는 미리 얘기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미리 얘기는 해두었어요 참 힘들때들어가서 참 고생만 하다가 나왔네요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어요 후회는 없어요
회사에 많이 데이셨나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알리겠다면
1. 비공식적으로 정말 믿는 한두사람 빼고는 굳이 퇴사 소식을 알릴 필요가 없겠죠.
2. 공식적으로는 회사에서 고지하는 기간만 준수해서 관리자와 인사관리팀에만 퇴사 의사 전하고 퇴사처리하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옮기시는 회사에 오래 근속하시길 바라며,
퇴사할 일이 생기신다면 이번 경험을 토대로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남은 기간 잘 참고 견뎌서 잘 퇴사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좋은 조언 잘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퇴사는보통 인수인계 생각해서 한달정도
기간을주지 않나요 언제 부터 미리 애기 하셨기에
회사에서 그런대접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까지 본인할일 다하셨으면 당당하게 사직서
내고 나오시면됩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
마니 동감하네요 퇴사한다고 말한 후부터 완전 남취급 받기도 하고요 사직서 조용히 내고 퇴사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아이고...많이 속상하고 화나셨겠어요
글에서 부터 많이 느껴지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미리 말해봤자 같이 퇴사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별로 득되는 것도 없을 뿐더러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입밖에 꺼내는 순간 이미 다른 사람들은 퇴사하는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듯이 하거든요...
정말 오래다녔어도 마지막 순간에 떠나감을 축하해주는 것 외에는 밖에서 연락하고 잘 지낼지언정 회사에서는 이미 떠나갈 사람 떠나간 사람입니다
회사에는 최소한의 기간인 1달 이상은 넘길 이유도 넘기지도 말아야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직장을 다니다 퇴직을 결심하면 미리 언질을 해야합니다 갑자기 그만두게 되면 회사는 그업무를 처리할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그만두는 입장에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회사와 직원간에는 신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회사도 직원을 해고를 시키려면 1개월전에 통보를 합니다
저도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직을 할때 항상 한달 전에만 얘기 했습니다 그다음은 바로 그만 두고요
안좋은곳이 생각보다 많고 그렇더라구요 누구에게도 언질하지 말고 딱 한달전에 바로 말하고
퇴사 날짜가 다되었으면 미련없이 나오셔야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남아 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이 들으면 사람이니 어쩔 수 없이 아니꼬운 시선으로 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말을 해야죠
미리
그리고 불편해 진다면 불편한 모든것을 이야기 하세요.
퇴사 전 처럼 참지 마시고.
또한 깊게 얘기하지 마세요 남입니다
질문보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시네요
현실적이기도 하고, 일정부분 공감도 가구요!
한편으론 업종별로 많이 다를것 같기도해요!
어떤 업종은 대체인력이 충분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크게 업무 차질을 야기할 수도 있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사바사이지만ㅎㅎ
참고하겠습니다!
옮기신 직장에서 건승하세요^^
조언이시군요. 일단 잘 새겨듣겠습니다. 그런데, 회사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미리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도망가면 회사에 불이익이 생긴다고 해서요.
맞습니다ㆍ조언을 잘 주셨네요ㆍ미리말하면 회사에서도 대하는 태도도 영 기분 나쁘게 대합니다ㆍ그러면 회사 다닐 의욕이 없어지기도 하니까 한달 전에 퇴사한다고 하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미리 말해서 회사. 동료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배려 한 건데 ?? 그게 독이 됐네요?? 그동안 같이 일한 시간도 적잖을텐데 ~어쩔때 보면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좋은 공부 하셨다고 생각하시고~남은 시간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
인수인계 문제도 고려해 보고 적당한 시점을 고려해서 퇴사를 해야하겠네요. 회사 생각한답시고 너무 이른 시점에 의사를 표시하면 안된단 말쓰이시죠? 감사합니다.
맞아요
퇴사할때는30일전에 이야기하면될것같아요
구지 미리 얘기안해도될것같습니다
괜히부뉘기만 안좋은거같아요......
어떤 회사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미리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일찍 말할 경우 눈초리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이직을 축하해주는 곳도 있고 더 연봉을 부르며 다녀달라는 곳도 있습니다. 너무 늦게 말하는 것보다는 바쁠때 떠나면 눈치도 보이고 눈치도 주지만 어느정도 안바쁜 시즌에 말하면 굳이 너무 안좋게만 보진 않더라구요
회사마다 다르겠죠 미리 얘기 해줘야 후임자를 뽑을것이고 인수인계도 해주어야 할텐데 회사에 어카심정이 있음 그냥 나와 버리는것도 방법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아공 ㅜ 힘드셧겟네요 제 지인도 미리 말하고 퇴사 준비 햇엇는데 ,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엄청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 고생하셧겟네요 ,
네 보통 퇴사 하기 한달전에 이야기 하는게 가장 좋아요, 뭐하러 미리 이야기 합니까?
서로 눈치보이고 불편만 하죠, 그냥 한달전에 이야기 드리고 한달동안 새로운 직원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좀더 일찍 뽑히면 인수인계 해주고 빨리 나오고요,
안녕하세요. 퇴직을 미리 말해서 불이익을 받았나 보네요. 회사 마다 퇴사를 보고 할때는 기본적으로 한달 전에 미리 보고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 집니다. 인수 인계문제도 있기 때문에 미리 회사에 통보를 하는게 좋은데 가끔 회사마다 퇴사 하려는 직원에게 안좋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쓴이 같은 경우 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게 퇴사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쵸 퇴사는 한달전에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달전이나 아무리 급하게 퇴사하고 싶어도 2주전에는 말을 했던것 같습니다.
빨리말하면 좋지 않아요.
대부분은 퇴사 희망일로부터 30일 전에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권장됩니다.
회사라는게 누군가 들어오면 누군가는 나가야 하는것이기 마련인데 퇴사를 통보 했을때 분위기가 심각할 정도로 이상해 진다면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음 직장은 글쓴이님의 발전이 있는 회사로 입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퇴사를 할때 인수인계의 문제도 있으니 2~3주 전에 알려주면 될듯해요!
왜냐하면 보통 회사를 옮길때도 2주 정도의 여유는 주니 그때를 활용해서 인수인계하고 퇴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미리 말해버리면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사람을 구하는대는 조금 더 수월하긴 하지만 나 자신으로 보면 정말 힘듦의 나날을 보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듯합니다.
말은 해야하지만 너무 빨리 말하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퇴사를 본인이 하는건데 왜 감추라는거죠? 더 좋은 기업으로도 갈수있고 휴식기가 필요해서 쉴려는 분들도 있는데 약간 마인드가 쌍팔년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