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재발성 급성 편도염보다는 편도 결석 또는 잔존 삼출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항생제 치료 후 염증은 가라앉았으나 편도 홈에 분비물이 고였다가 오후에 다시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이물감이나 침 삼킬 때 간헐적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거나 발열, 악취, 한쪽만 지속적으로 붓는 소견이 동반되면 재염증이나 다른 병변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글을 규칙적으로 하며 무리한 면봉 제거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