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휘발성 물질인 프로페닐스르펜산이란게 나오기 때문인데요. 정확하게는 양파를 칼로 자르는 과정에서 양파 세포가 손상되면서 해당 물질들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게 공기중으로 날리는 과정에서 안구에도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눈을 자극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환기를 잘 시킨 환경에서 양파를 자르거나, 아니면 칼에 물을 묻혀가며 자르거나, 아니면 아예 물을 담은 큰 그릇에 양파를 넣고 자르는 방법을 써야 이런걸 좀 피할 수 있습니다. 또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서 차게 만들어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