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보호대를 하고 농구를 해봣는데 무릎은 잡아주는것 같은데 종아리가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다리가 더 저리는 느낌을 받고 지금도 보호대 한 쪽 정강이랑 종아리가 둘다 지릿지릿합니다 원래 이런 곤가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무릎보호대를 하고 농구를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만, 피가안통할 정도라면 이때는 너무 조이게 착용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더 크기가 큰 사이즈의 무릎보호대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무릎 보호대를 하고 종아리가 저리거나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든다면 보호대가 작아서 발생하는 현항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직접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다고 하여서 피가 통하지 않고 하지의 지릿지릿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께서 보호대를 과도하게 조여서 나타난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후에 사용시에는 비교적 느슨하게 착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보호대의 사이즈나 보호대 착용법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증상이 있다면 올바른 착용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너무 심하게 압박해서 혈류가 잘 통하지 않고 신경이 압박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보호대가 너무 졸리는것 같습니다.
좀더 느슨하게 하고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보호대를 너무 꽉 조이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호대를 너무 조여서 사용한다면 혈관이나 신경이 눌리면서 상기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적당한 조임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너무 강하게 잡아주는 보호대인가봅니다.
꽉 잡아주는게 좋기는하지만
그것도 적당히 해야겠죠.
다리가 저릴정도면 안됩니다.
한 치수 큰걸로 하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보호대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무릎 뒤 오금부위에 큰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압박이 너무 강하면 혈액순환이 많이 떨어지고 저릴 수 있습니다.
보호대 크기를 조절하거나 조금 더 큰걸 사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