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야생동물에게 할퀴었을 때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야생동물들은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몸에 지니고 있을 수 있으며, 상처를 통해 이러한 병원체가 인체로 침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파스퇴렐라균은 가장 흔한 감염균 중 하나로, 급성 염증을 유발합니다. 증상으로는 발열, 부종, 통증, 고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는 파상풍균이라고도 하며, 심한 근육 경련과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는 렙토스피라증을 유발하며, 발열, 두통, 근육통, 황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유명한 살모넬라균은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며 광견병 바이러스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중추신경계를 공격하여 근육 마비, 공포증, 혼미 등을 일으키며 다른 증상으로는 상처 부위의 붉어짐, 부종, 열감, 고름, 악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