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앵무새들은 자신이 배운 소리의 의미를 모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앵무새가 아침 시간대에만 '굿 모닝'이라는 아침 인사를 선택하는 것처럼 앵무새가 특별한 말을 적절하게 골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앵무새가 말하는 실제적 방법은 현재 분명치 않다. 그러나 새가 후두부도 없이 소리 내는 방법은 언어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의학적 연구 과제가 되기도 한다.
앵무새의 혀는 사람의 혀와 비슷하기 때문에 말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따라는건 말을 이해해서 말을 하는게 아닌 상황의 맞춰서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즉 사람처럼 말을 이해해서 하는게 아니란 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