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이 유통기한 전에 다 굳었어요

제가 평소에 고추장을 대형 마트에서 사서 먹는대요 그런데 이상하게 유통 기한이 지나기도 전에 고추장이 다 굳어 버렸어요 몇 개월 보관 하기는 했는데 뚜껑을 닫았는데도 왜 굳을수가 있는 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뚜껑을 닫아놓아도 뚜껑에 밀폐기능이 없다면 수분이 계속 날라갔을겁니다. 사용하면서 여닫는 과정에서도 계속 수분은 꾸준히 날라갔을꺼구요.

      굳은 고추장을 따로 퍼서 식혜를 잠길 정도로 부어주고(식혜의 쌀알은 체로 걸러주어야 합니다.) 굳은 고추장과 잘 섞어두면 새 고추장으로 변신합니다.

      아니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참기름 좀 넣고 초장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지영이는지영입니다.

      고추장이 굳어지는 이유는 대개 공기와 물분자의 영향 때문입니다. 고추장은 물분자와 공기에 노출되면서 수분을 빠르게 잃어버리게 되어 건조해지고 굳어집니다.

      뚜껑을 닫았다고 해서 완전한 밀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 온도나 습도 등 환경 요인도 굳어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추장을 보관할 때는 물분자와 공기가 적게 노출되도록 보관용기를 잘 밀봉하고, 냉장고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 기한 내에도 보관 조건이 좋지 않으면 고추장이 굳어질 수 있으므로 보관 환경에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