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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돌고래188
뛰어난돌고래18822.10.28

사춘기딸 어디까지 이해하나요?

방문을 잠그고 혼자 있네요

말도 곱게 하지 않고 짜증을 내내요

이해하고 웃어야할지 따끔하게 혼내야할지

고민입니다

시간 지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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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에 있어서 너무 많은 개입은 힘들수있습니다

    이럴땐무언가 조언을 해주게되면 잔소리처럼 느껴져셔 관계가 더욱 안좋을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럴때는 칭찬을 해주고 지지를 해주면서 관계를 조금씩 회복시키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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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든다고 훈육을 하면 부모와 아이의 갈등은 더 깊어집니다.

    이 시기 때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해야 하고, 별일 아닌 일에도 과하게 칭찬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약이듯이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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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힘들겠지만 힘든 부분에 대하여 말을 해달라고 하고

    아이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말을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괜찮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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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9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 마음에 드는 행동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으로 바뀌면 칭찬합니다. 나쁜 행동을 꾸중하기보다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으로 바꿔야 하는지 알려주고, 아이가 그 행동을 하면 크게 칭찬하고 인정해줍니다. 나쁜 행동을 지적하고 꾸중만 하면 아이는 부모와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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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해하고 웃는 것 따끔하게 혼내는것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눠보려는 노력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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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라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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