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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무사
수경무사23.02.08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있는데 말도 듣지 않고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춘기 시절에는 민감해서 화를 많이 내거나 크게 내면 아이가 상처른 받아 어긋날 수 있다고 해서 참고 있는데 너무 버릇없는 행동을 자주해서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커서도 이럴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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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아이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신들의 방에서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대해서 바로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갈등이 더 생길 수 있으니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꾸준한 대화를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엇나갈까봐 지켜보기만 하는 것을 시간을 놓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시도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아이의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가볍게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의 장을 마련을 하시고

    아이에게 너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