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에는 민감해서 화를 많이 내거나 크게 내면 아이가 상처른 받아 어긋날 수 있다고 해서 참고 있는데 너무 버릇없는 행동을 자주해서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커서도 이럴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