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졸음이 오는 것은 흔히 식곤증이라고 부르는 현상이죠!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은 올라가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이 과정에서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리게 되며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니 상대적으로 졸음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또 탄수화물이 많은 실사를 하게되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같은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면서 뇌가 이완되고 졸리게 만드는 작용도 합니다.
보통은 피로누적, 수면 부족,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등 생활습관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식후 졸음이 너무 심해서 일상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내당능장애같은 당뇨 관련 질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지만 증상이 잦고 강하시다면 식후 20분정도 걷거나 운동을 해보시거나 매번 이러시면 내과에서 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나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