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최근 척추 골절이 됐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나이
33
성별
남성
허리 중간에 철심이 양쪽에 3개씩 박혀있고,
중간 바로 아래와 위쪽 골절이 되어 있더라고요.
시간이 오래되어 부정교합처럼 조금 붙었다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멍해서 아무것도 못물어봤는데,
1. 이건 죽을 때까지 병원에 가서 매번 엑스레이나 ct찍고 관리 받아야하는거겠죠?
2. 상체운동좀 해서 골절치유가 되게 하라고 하셨는데,
허리에 통증오거나 지친 피로감이 왔을때 쉬어야하는건가요? 아님 좀더해야하나요?
3. 4분의 1이 내장쪽으로 파열된체로 굳어서 아래인가 윗쪽에 부정교합처럼 붙었다고 하셨는데, 움직일때 더 주의해야하는거 맞나요?
잘못하면 큰일나는건가요? 아님 그렇게 큰 주의 없이 운동, 활동하면 되는걸까요?
근육문제인줄알고 가서 진료받으러 갔는데 요추 골절이 2개나 나왔습니다.
2년전쯤에 양쪽다리 수술 이후 재활하려다가 넘어져서 생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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