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일어나면 축 늘어지늠 이유가 뭘까요?
아침마다 일어나면 힘이 너무 없네요.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 술을 조금 마시는편인데 숙취라고 하기에는 술을 먹지 않는 날도 똑같아서요 좀 알려주세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아침마다 힘드시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똑같다면 주로 수면의 질이 낮거나, 수분 부족, 저혈당, 영양소 부족, 운동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 취침 전 블루라이트 최소화, 충분한 수분과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섭취가 도움이 되며, 아침마다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거나 꾸준한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 뇌가 완전히 각성되지 않은 상태가 "수면 관성"이라 합니다. 술은 소량이라도 수면 유도를 돕지만, 깊은 수면인 REM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숙취가 없더라도 뇌가 실질적인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아침마다 "브레인포그" 증세와 비슷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신체는 기상 직후 에너지를 내는 호르몬인 코티솔을 급격하게 분비해서 몸을 깨우게 된답니다. 그러나 최근처럼 업무량이 많고 스트레스가 누적되시면 이런 분비 체계에 과부하가 걸려서, 아침에 엔진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같이 심한 무력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시거나 음주를 하면 간은 밤새 이를 해독을 하고 대사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게다가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가벼운 탈수 상태를 만들게 되며, 이로인해서 혈액 순환이 저하되며 근육, 뇌로 전달되는 산소량이 줄어들어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잔을 드시고, 가벼운 전신 스트레칭(동적)은 코티솔 분비를 돕고 대사를 깨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침에 몸이 늘어지는 것은 수면 중 체내 수분과 포도당이 소모되어 뇌와 근육으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일시적으로 정전된 상태이기 때문이며, 특히 평소 마시는 술이 깊은 잠을 방해햐여 간의 해독 대사 효율을 떨어뜨림으로써 비타민B군과 같은 에너지 생성 영양소를 고갈시킨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양학적으로는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아침을 시작하여 대사 스위치를 켜는 것이 중요하므로,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셔 혈액 순환을 돕고 세포에 영양분을 식속하게 전달하여 활력을 되찾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피곤함과 숙면의 부족인 듯 합니다.
피곤하면 뭐든지 일어나기 싫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수면이 부족해서 뇌에서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의 지속이면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뇌가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아침이 힘듭니다.
이런 경우에는
1) 스트레스 해소: 가장 먼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조금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영양제 섭취: 복합비타민 같은 영양제의 섭취는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3) 운동: 꾸준한 운동은 몸에 쌓인 피로물질(젖산)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수면 환경: 안막커튼, 핸드폰 안보기 등을 통해 숙면을 취하세요
5) 커피 등 금지: 저녁에는 가급적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가장 먼저 피로 회복과 숙면에 대해 초점 맞추셔서 추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