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노인복지과 공부를 한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검정평가원은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평생교육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도서관에 가셔서
'노인복지학'과 관련된 도서를 대출해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단순히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전반적인 이론을 공부해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1 학생인만큼 전공서적을 사기보다는 대출해서 보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