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쓸모없는 쓰레기라 가족들이 그냥 죽으래요
저보고 정신병자라면서 왜 안뛰어내리고 안죽냐네요. 더 슬픈점은 그게 틀린말같지가 않아요.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 그렇다는걸. 나이만 처먹었지 제대로 성장하진 못했거든요. 그런데 나이에 맞지않게 행동한다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니 존재자체가 가족을 서서히 죽여간다 이런말을 꾸준히 듣고 사니깐 이게 현실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걸 알아요. 제 스스로 극복해야죠. 그런데 너무 고독하고 무섭고 힘드네요.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고아가 더 나았을건데. 지들 입맛대로 손발 다 짤라서 조종해놓고 실패하니깐 니 문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너 같은걸 낳았냐 이런 소리만 듣고 자라니깐 정신병이 안걸릴수가 없죠. 뭐 극복못하면 사라져야죠. 한국 현실이 그렇잖아요. 패배자에 낙오자에 상종못할 쓰레기 누가 좋아해주겟어요. 전 제 나름대로 학습된 무기력함을 깰려고 노력해봤는데 배신감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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