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국내에서만도 술의 종류가 100가지가 넘을 정도로 많은데 어찌 비교 답변이 되겠습니까?
다만 소주만 해도 흔한 참이슬.진로.처음처럼외 지역별로 해당지역에서 제조하는 소주들이 많습니다.
도수도 다르고요~~
서울.경인 지역에서 주로 많이 마시는 위 세가지는 16.5도 19도 쯤 되고요, 마시는 분의 그날 기분에 따라 술이 달게도 느껴지고 쓰게도 느껴지고 한모금도 삼키지 못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향도 맛과 비슷하게 그날 기분에 따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