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하지 않은 직장상사의 조모상을 가야할까요.
상사란 이유로 가야하는가 고민입니다.
여러분 회사는 어떻게 하거나 개인차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직장 동료도 아닌 상사이다 보니 신경은 쓰이실텐데 질문자님과 같은 입장인 다른 직원들이 어떻게 하는지 체크해 보시고 안가는 분위기면 돈만 보내거나 이런식으로 편승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직장 상사의 조모상은 굳이 안 가도 되지만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면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경사보다는 애사는 가능하면 챙기는 것이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해 좋습니다. 물론 거리가 멀다면 부조금을 보내고, 가까운 곳에 있으면 더욱 조문하여 위로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건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조모상의 경우 친한 사이가 아니면 보통 안 가지 않나요? 하지만, 해당 직장이 경조사를 잘 챙기는 문화라면 어느 정도 거기에 맞출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친하지 않은 직장상사의 조모상일 경우
직장상사가 직속이라면 조금 신경쓰이실텐데요.
조금씩 경우가 다르니
주변 회사 동료분과 협의해서 부조를 하시든지
한번 다녀오시든지 하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직장 상가가 친하지 않으면 궂이 가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조의금만 따로 보내 주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보통 조모상은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직접 가지는 않습니다. 조직 문화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시고 조의금 정도만 드려도 될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보통 아주특별한사이가 아니면 부모상 .장인.장모상.등 만 참석하는데. 내키지 않으면 미참석도 괜찮지요.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친하지 않으면 안가요 근데 앞으로 친해질거면 갑니다
그리고 가까우면 그냥 저는 방문을 합니다 개인차가
다 있어요 저도 저회사에서 저만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