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라던지 공공기관, 기내 등 여러 곳에서 고객의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직급이 있거나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사장님과 같이 어느정도 부를 호칭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기요"할 수도 있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못알아듣는 경우도 있던데 어떤 호칭으로 부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