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아이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등원,등교가 가능한가요?
무시무시한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았었는데요. 코로나에 걸리면 가정에서 일정 기간 격리를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학교나 유치원에 가게 되었었죠. 현재 2024년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원래는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 5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등교나 등원이 가능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감염병 기준에서 코로나의 단계가 낮아지면서 아이 진료를 본 의사가 권고한 의사소견 날짜까지 등교를 하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보면 감염자된 학생 수도 거의없고 혹 감염이 되더라도 각 가정에서. 작년과 같이 등교를 자체적으로 하지 않고 가정에서 회복한 후에 등교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2024년 현재, 코로나19 관련 지침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가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에는 격리 후 등원이나 등교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아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기간이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 설정되며, 이 기간 동안 증상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다만, 각 학교나 유치원의 구체적인 규정과 지침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서는 방역 지침이 강화되어 있거나, 학교에서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건강 상태나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등교 시 추가적인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증상이 없으면 보다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었기를 바라도록하겠습니다.
그럼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지금은 등원은 가능하며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감염의 위험이있기에 치료후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2024년 8월 기준으로 자가 격리는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 최소 5일간 자가 격리를 권고 받으며 이후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이 경과되면 격리를 종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의 의무격리 7일에 비해서 많은 부분 완화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코로나에 걸려도 37.5도가 넘지않고 몸 컨디션이 괜찮다면 마스크 쓰고 등교가능합니다 예전처럼 등교가 안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