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바쁜시기이기는한데 오전 반차로
자녀공개수업갔다온다면 좀눈치없다고생각할까요?
아이가 꼭오라는데 안갈순없기에~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눈치가 보이더라도 부모가 오지않았을때 아이가 느낄 상실감과 자존감 하락 생각하시면
반차내고 다녀오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바쁘게 일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고민하시는거 같은데요,질문자님이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갈거구요, 팀 동료분들도 대부분 이해해 주실겁니다.
너무 부담 갖지마시고 휴가내고 자녀 공개수업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이의 공개수업은 좀처럼 있는 기회가 아닌것 같습니다.
눈치를 조금 받더라도 저는 가시기를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정도는 좀 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니 좀 서글프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다녀오세요 대부분 자녀분들이 있을텐데 이해하고 넘어가지싶습니다 눈치볼것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이 진짜바쁘더라도 공개수업 다녀오셔요 두고두고 후회할수가 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이의 추억을 깨뜨릴수는 없지 않을까요. 회사부원들도 충분히 그정도는 이해 할겁니다. 거디다가 반차인데요 뭘. 다녀 오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수업보다 아이는 부모가 왔다는걸
더 좋아하고 기억할거어요
반차내서라도 꼭 다녀오세요
아이와 햄버거라도 드시구요
안녕하세요. 반듯한노린재109입니다.
회사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아이가 꼭 오라고하는데 안가면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기에 가능하다면 가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나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질문자님이 없으면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눈치가 보여도 되도록이면 가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