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간제에서 무기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처음 파견직으로 입사해서 내년이면 이 직장에 10년째인데 지금 급여가 250만원이 안되네요.. 1호봉 상승해도 월 만원정도 오르고, 경력은 쌓여서 심지어 정규직들이 못하겠다고 하는 업무들이 점점 저한테오네요. 심지어 필요할땐 직원이라고하고 처우개선 얘기만 나오면 직원이 아닌 구성원일 뿐이다 라고 하네요...계속 다녀야할까요?? 일을 250만원 어치만 시키던가..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네요 ㅠ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일자리가 안나오는 편이라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상황이 되게 좋지않은 부분임에는 틀림없네요 그러나 질문자체가 이미 마음이 어느정도 선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본인의 선택을 믿고 어떤선택이든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대의선택에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글쓴이의 불만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 가능하시면 그렇게 해도 되는데 못하겠으면 지금 있는곳에서 열심히 해야지요 어쩔수 없는 부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