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으로 온 택배인줄 알고 택배 상자을 개봉 했는데요. 다시보니 우리집이 아니여서요. 상자만 개봉한 건데 이거 괜찮을까요? 문앞에 두고 갔길래 착각했네요..
안녕하세요. 고운산양245입니다.
다시 테이프로 밀봉후에
원래 주인에게 본인것인줄 알고 열었다.
택배기사한테 호수보고 정확히 택배하라고 말씀드렸다 하고
드릴것 같아요.
택배기사한테도 연락드려 상황 말씀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