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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콧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아무리 거친말이라도 그 말의 속뜻은 부탁과 감사로 나뉜다합니다 제가 일본에 살땐 그런게 없는데 한국에서는 불편한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 콧노래를 부르며 내가 너랑 같이 있어서 불편하다는걸 공격적으로 표현하더군요 이걸 부탁과 감사라는 긍정적 카테고리로 집어넣으면 뭐라고 해석해야되나요? 일본에서 그런 행동이 사회적으로 굉장히 무례한 행동으로써 자제하는 분위기라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콧노래를 부르는 건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어요.

    이 행동이 부탁이나 감사의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부드럽게 전달하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있어요.

    일본에서는 그런 행동이 무례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 행동은 내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어요.

  •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을때 콧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아무래도 서로 불편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혼자 콧노래를 불러 불편한 분위기를 벗어 나려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이나 불편한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는 혼잣 말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 상대가 불편하다는 표현으로 콧노래를 하는 것은 흥얼거림으로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고 적어도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느 모습을 보이는 게 감사와 긍정적 카테고리에 집어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말로 표현하지 않고 콧노래 음율에 맞추어 노래 하듯이 말 함으로서 상대방이 부담을 덜 느끼게 하는 감사의 마음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콧노래를 한다고 나를 불편하게 생각해서 공격적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콧노래 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불편한 사람과 있을때 다양한 행동 패턴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콧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고자 하는 의도도 있고 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불편한 사람과 있으면 어떻게든 긴장을 풀기 위해 어색한 농담을 던지거나 콧노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공격적 표현이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아 저사람이 지금 불편해서 긴장되는 구나, 분위기를 좀 풀어줄 필요가 있겠다.'

    먼저 말을 걸고, 노래를 참 잘하시는 군요 와 같은 형식적인 칭찬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는데 콧노래를 부르는 한국인이 많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