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애스턴마틴7
애스턴마틴7
23.06.16

복부ct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걱정됩니다.

나이
7
성별
남성

초1 아들이 며칠내내 극심한 복통과 설사에 시달려

병원에서 복부ct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찍을때 배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납복으로

가리지 않고 그냥 오픈되어 누운채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문득 생식기 등의 유전자변형이 걱정되어

너무나 불안합니다.


이렇게 소아들한테 납복을 안입히고

찍는게 정상인가요?


3년전에도 머리를 부딪혀 뇌ct를 찍은적이 있는데

이번이 벌써 2번째네요....


암 등에 걸릴까봐 너무나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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