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b형간염에 걸렸을때 잠복기 중에 간염검사
성별
남성
나이대
25
만약 급성 b형간염에 걸렸다면 잠복기 중에 간염검사를 해도 양성이 뜨나요?
아니라면 의심되는 이벤트가 있을때 보통 몇주 이후에 검사를 해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급성 B형간염의 경우 잠복기 중에 간염검사를 해도 초기 단계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HBV) 감염 후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4개월 정도이며, 이 기간 동안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증식하지만 아직 항체 형성이나 바이러스 항원이 충분히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B형간염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검사합니다:
HBsAg (B형간염 표면 항원): 감염 후 약 4~6주 이후부터 혈액에서 검출될 수 있으며, 급성 B형간염의 주요 표지입니다.
HBcAb (B형간염 코어 항체): IgM 형태의 HBcAb는 급성 감염을 의미하며, 감염 후 몇 주 내에 나타납니다.
HBV DNA: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로,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검출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정밀한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급성 B형간염에 걸렸다고 의심되는 이벤트가 있었다면 우선적으로는 즉각적인 검사를 통해서 나에게 방어항체 (HBV Ab) 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접종으로 항체가 있다면 감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이벤트 후 4주 이후에 HBsAg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4주 후에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8주 또는 12주 후에 다시 검사를 시행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만약 초기 단계에서 감염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고자 한다면, HBV DNA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