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분들에게 연말에 한번씩 전화를 해서 덕담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올해는 그냥 문자로 대체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될까요? 성의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꽃다운큰고래273입니다.
가까운 분들은 직접 통화하시고 그 외의 분들은 문자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