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브로콜리를 매일 드신다면 찌는 방식이 정말 중요해요.
색이 중간 중간 시커멓게 변하는게 찜기 과열로인해 상처 부위에 갈변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가 조직이 예민하다 보니 수확, 손질 중에 상처가 난다면 그 부분은 산화가 되어 색은 어두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찜 시간이 길어지면 클로로필이 열로인해 페오피틴으로 분해되어 올리브색으로 탁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식품 위생상 아무 문제는 없지만 식감이 떨어지기도 하니 손질 단계에서 미리 도려내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브로콜리 찌는 팁]
[주의사항]
뚜껑은 꼭 닫으시고 찜에는 열지 않아야 증기는 균일하게 순환됩니다. 소금, 레몬즙은 추가 안하셔도 됩니다.(색이 갈색으로 변해요) 브로코리는 신선도가 중요하니 꽃송이는 단단해야하고 냄새가 없어야 하며, 검은 점, 무른부분은 잘라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맛 좋은 브로콜리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