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 압박 정황,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최근 상사와 면담 과정에서 사실상 권고사직/퇴사 압박으로 보이는 발언을 여러 차례 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면담 시 실제로 했던 발언을 발췌한 부분입니다.
“내가 이제 그만 나와주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필요 없는 인원 같다.”
“여기 있어도 얻을 게 단 하나도 없다. 돈도 더 많이 못 받아가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
“이직하고 레퍼런스 체크 시 수동적 사람이라고 하겠지.”
내가 업체 말고 너를 써야 하는 이유가 뭐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회사랑 안 맞으면 퇴사하는 게 맞다
또한 입사 이후 반복적으로 “너무 수동적이다”, “열정이 없다”는 발언을 들었고,
저는 계속 근무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퇴사를 유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반복적으로 수동적이다, 열정이 없다고 말하는 부분은 녹취에 있어 반복성이 있었다는 정황을 알 수 있습니디.)
질문 드리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현실적으로 능동적이지 않다, 열정이 없다는 부분은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게 저를 사직할 수 있는 정당한 해고 사항이 되나요?
위와 같은 정황이 직장 내 괴롭힘 또는 권고사직 압박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제가 회사에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사측이 “업무 태도 불량” 등을 이유로 제시하며 권고사직 처리에 동의할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확보한 증거는 면담 녹취록, 주변인들과의 대화, 업무를 진행했던 상사와 대화 등 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