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고백했는대 어떡할까요..?

제 영어학원 쌤 아들이랑 같응 학교 같은 학년인데요

걔가 고백했어요.. 저희 엄마는 못생겼다 안된다 하시는데 전 걔가 인성도 마음씨도 따듯한 아이라 사귀고 싶은데 엄마를 어떠케 설득 할까요 (초6입니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질문자님 질문자님의 자유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설득하기보다는 그냥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너무 잘못된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거 얼굴 외모는 여러 가지. 장단점 중에 하나일 뿐이지 그거 하나 가지고 모든 게 판단되는 건 아닙니다. 아무리 부모님의 가르침이라도 틀린 가르침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이제부터는 스스로 판단해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 친구가 고백을 하니 좋았겠습니다.

    친구를 사귀는데 외적인 모습보다는 내적인 인성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친구로 지내는데 엄마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큰 부담 갖지 마시고 질문자님의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엄마를 설득하려면 친구의 좋은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강조하고 걔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게 좋아요^^;; 엄마께 친구의 성격이나 착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친구와의 좋은 점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걱정을 하시는 이유를 이해한다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친구의 책임감 있고 착한 친구라는 걸 보여드리면 조금씩 마음이 열릴 수 있어요! 걱정 말고 차근차근 이야기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