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사의 눈치른 잘 보는거 같아요
언제나 당당하고픈데 괜히 그날 상사가 나의 인사를 건성으로 받는다던가 표정이 안좋다 싶으면 계속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됩니다 친구관계나 가족들한테는 안그런데 직장 상사한테 유독 그런데 자존감이 낮아서일까요?